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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어린이 대공원은 구의문 주차장 보도진출입로에 노점상을 방치 말라 | ||
|---|---|---|---|
| 민원분야 | 어린이대공원 | 작성자 | 신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메일답변 | 공개(Y/N) | |
| 내용 |
서울 어린이 대공원은 노점상을 퇴거 시키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서울 어린이 대공원을 오전에 항상 산책 하는 시민입니다 서울 어린이 대공원은 개원당시부터 지금까지 시민을 위한 장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올해 3월부터 어린이 대공원 구의문 주차장에서 구의사거리로 나가는 보도 진출입구에 야채를 파는 노점상이 등장하여 오전 10시30분까지 영업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본인은 그만 하겠지 대공원에서 관리 하겠지 하고 기다리던중 6월 부터는 냄새나는 김치류 장아찌류를 본격적으로 판매 하기 시작했습니다 김치 및 반찬 냄새와 횡단보도 2미터 거리여서 등하교 학생들 및 시민의 불편함을 본격적으로 주어서 9월부터 계속 광진구청 및불량식품 단속 식품나라에 민원을 제기 한 바 있으며 어린이 대공원에도 시정을 여러 차례요구 한바 있습니다. 이제 이 노점상은 광진구청 가로 경관과 직원 보건소 직원 어린이대공원 관리 직원에 시정 명령을 받고도 계속 노점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는 이 노점상의 트럭을 출입 금지 시켜 주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불구 하고 12월 초 단 하루를 제외 하고는 계속 영업을 이어 가며 심지어 옆에 땅콩 장사와 또 다른 야채 파는 할머니 노점상까지 만들어 냈습니다. 이 노점상은 공무원 출근전 시간을 이용하여 9시전에 장사를 접는 치밀함 까지 보여 주고 있는데 이제 김치류와 야채류는 트럭에 놓고 파는 행위를 하고 있는 데도 이를 묵인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 까지 노점상의 노점행위를 두고 보실것입니까? 이 노점상은 치밀하고 진화 하며 불법영업행위 불량식품 판매 행위 도로 점유 행위등 다양한 불법 행위를 저지르며 다른 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노점을 더 많이 생산 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출근 전이다 차량을 제지 하겠다 말고만 하지 말고 노점상을 퇴거 시켜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대공원으로 거듭 나기를 부탁합니다. 이에 해당 노점상에 영업행위 사진이나 트럭사진이 필요하면 제출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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