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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자질 없는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운행 배제 요청 | ||
|---|---|---|---|
| 민원분야 | 장애인콜택시 | 작성자 | 김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메일답변 | 공개(Y/N) | |
| 내용 |
10/24(금) 밤 귀가하려고 콜 신청 후 1시간 넘게 기다려 겨우 배차가 됐는데 한심한 운전원이 제가 있는 출발지인 가양역으로 오는 게 아니라 목적지인 저희 집으로 가려는지 신길동에서 노들로 또는 올림픽대로를 경유해서 오다가 난데없이 월드컵대교를 올라가 상암동 쪽으로 가고 있더군요. 왜 안 오나 싶어 콜택시 앱으로 확인해보니 월드컵 대교 북단으로 향하고 있는 게 보이길래 전화해서 월드컵대교 건너가고 있냐고 물었더니 그제서야 눈치챘는지 금방 간다며 밤 12시경 출발지인 가양역으로 왔습니다.
그렇게 왔으면 미안하다고 먼저 말해야 하는 게 상식 아닌가요? 오래 기다린 것도 짜증이 나는데 출발지 구분도 못 하는 사람이 차에 타자마자 안전벨트 매라고 하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 쌍욕 하려다가 그냥 출발하라고 했고 그래도 계속 요구하길래 탑승 거부하고 온다택시로 바꿔 불러서 귀가했습니다. 어제 밤 11시경 배차됐던 77라3846 차량 운전원은 장애인콜택시 운전원으로 근무하면 안 된다 생각합니다. 합당한 처분 내리고 결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수긍이 안 될 경우 앞으로 잘애인콜택시 모든 운전원 대상으로 한 교육 실시 여부에 대한 내역 정보공개 청구를 법적 허용 한도 내에서 아주 상세하게 공개하도록 정기적으로 신청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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