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컨텐츠

시민의소리 등록

  1. 홈
  2. 시민광장
  3. 시민의소리
  4. 시민의소리 등록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공단관련 문의, 건의, 불만, 고충 등 시민님의 의견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소리 글을 작성하시기 전에 시민광장>시민이용안내>자주하는 질문에서 해당내용을 먼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은 실명으로 운영되오니 성명, 주소, 전자우편주소, 연락처 등이 불분명한 경우 임의삭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 게시판의 운영목적과 부합하지 않는 광고성 글, 단체 또는 개인을 비방·음해한 내용, 개인정보노출(주민등록번호 등), 저속한 표현, 반복게시물 등은 답변생략, 비공개 조치 및 임의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공단관련 업무와 무관한 경우 해당기관 안내만 가능하오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답변은 2일 ~ 7일(업무일 기준)이내에 처리 됩니다.

관할기관을 먼저 확인하시면 편리합니다.

  • 거주자 우선주차 및 불법주차견인 관련사항은 관할 구청 시설관리공단에 문의 바랍니다. 해당기관 연락처안내
  • 공영주차장은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에서 분산관리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게시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하신 글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시민의소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게시글 상세내용. 제목, 민원분야, 작성자, 답변관련여부, 공개/비공개, 내용, 첨부파일
제목 2호선 잠실역 지하상가 6번출구 출입문 불편사항
민원분야 지하도상가 작성자 박OO
답변관련 해당없음,메일답변 공개(Y/N)
내용 저는 송파구 잠실5단지 주민으로 25년 이상 잠실역 6번 출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먼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지하철 2호선 6번 출구 유리문은 미끄럼방지대로 막고 출입유리문 상단을 고정한 상태로 만들어 보행을 지속적으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12/23, 28일 사진 참고)
날씨, 기상 상태와 전혀 무관하고, 육안으로 보았을 때 출입문을 개방하지 못할 중대한 사유가 없어 보입니다.
12/23일 훨씬 이전부터 이러한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하에서 출구로 나가려다가 미개방되어 좌측문을 통해 나가려는 행인과, 지상에서 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오는 행인이 문 하나를 두고 통행이 꼬이면서 부딪힘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설관리공단의 관리 소홀함을 신고하려고 합니다.

1) 사진에 보이는 6번출구 옆 분식집 창고로 사용되는 공간이 없던 때에는 출입문 미개방으로 불편을 초래한 사실이 없습니다. 출입문 옆 분식집 앞에 놓인 잡동사니로 인해 유사시 피난통로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2) 출입문의 고장이 확실하다면 장기간의 방치는 시설관리공단의 직무유기에 해당합니다. 분식집이 창고에서 작업을 용이하게 할 목적으로 시설관리공단의 허가 없이 임의로 출입문을 막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은 빠른 시일 내에 해당 문제를 해결하여 잠실역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민원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 후 개선조치까지 상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본 민원인은 이 불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며 개선되지 않을 시 서울시에 추가 민원을 제기할 것입니다.

목록

컨텐츠 담당자 및 만족도 평가

담당부서 :
기획조정실
담당팀 :
창의성과팀
전화 :
02-2290-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