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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애인콜택시 축소하지 말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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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분야 | 장애인콜택시 | 작성자 | 신OO |
답변관련 | 메일답변 | 공개(Y/N) | |
내용 |
공단 장애인콜택시 축소하지 말고 확대해주시길 간청합니다.
바우쳐 콜은 비오는 날, 출퇴근 시간대, 야간시간대에 배차가 안됩니다. 이 시간엔 더 필요한 시간임에도 배차가 안됩니다. 특히 비로는 날엔 낮에 차량이 많은 시내 중심가임에도 배차가 안됩니다. 세번 배차가 안되면 30분 이상이 훌쩍 지나버립니다. 우천시가 아닌 낮 시간대엔 바로 배차 되어서 이용이 편리한 점도 있지만 낮시간대엔 공단콜도 그리 바쁜 시간이 아니죠... 그리고 온다콜은 이용자 장애인 여부 확인 전혀 안 합니다. 당연하죠, 자신들의 영리만을 위하여 사업하는 분들인데 짐작하고 계시겠지만 부정승차도 많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택시비를 엄청 지원하는 것인데.... 그리고 배차 되었다는 문자 왔는데 잠시 후 하차 완료 했다는 문자가 오는 경우도 있고 승차 했는데 100m가다가 어디 가느냐고 묻고 목적지를 말하면 차 교대시간이 되어서 안된다고 하차 강요해서 하차한 경우도 있고 배차되었다는 문자 오고 잠시 후 취소되었다는 문자도 옵니다. 이런 문제점을 말하고자 시청 담당부서 전화번호로 전화 여러 번 전화 걸었는데 받지 않아서 민원으로 올립니다. 공단 콜 확대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