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등록 내용 | 시설공단>시민광장>시민의소리

검색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공단관련 문의, 건의, 불만, 고충 등 시민님의 의견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소리 글을 작성하시기 전에 시민광장>시민이용안내>자주하는 질문에서 해당내용을 먼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은 실명으로 운영되오니 성명, 주소, 전자우편주소, 연락처 등이 불분명한 경우 임의삭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게시판의 운영목적과 부합하지 않는 광고성 글, 단체 또는 개인을 비방·음해한 내용, 개인정보노출(주민등록번호 등), 저속한 표현, 반복게시물 등은 답변생략, 비공개 조치 및 임의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공단관련 업무와 무관한 경우 해당기관 안내만 가능하오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답변은 2일 ~ 7일(업무일 기준)이내에 처리 됩니다.

관할기관을 먼저 확인하시면 편리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게시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하신 글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시민의소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게시글 상세내용
제목	식물원 복합식당 직원의 매우 불친절,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강력히 항의합니다.
민원분야	어린이대공원	작성자	김OO
답변관련	해당없음	공개(Y/N)
내용	어린이대공원 식물원 복합식당 직원의 매우 불친절하고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강력히 항의합니다. 입구에서 물, 커피, 음식이 구비되어 있다고 호객행위를 하여 들어갔고 물을 구매한 후 앉아서 마시고 있자, 음식을 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좌석이용이 어렵고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좌석이 남는 상황이었음) 나가는 길에, 직원이 아이들에게 "애들아 울어라. 그래야 풍선 사준다" "풍선 하나 집어라." 이런식의 굉장히 불쾌한 언행을 하였습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서울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곳이 아닌가요? 저 직원의 말이 서울시의 의견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푸드코트에서 음료는 안되고 반드시 음식을 주문해야만 좌석에 앉을 수 있는 것이 규칙인게 맞나요? 아이들을 돈으로만 보고, "풍선 사달라고 울어라" "풍선 집어라" 라고 말하는 것이 "어린이"대공원에서 일하는 사람의 적절한 언행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해당 직원의 언행에 대해 강력히 항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