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32사1913배상근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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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분야 | 장애인콜택시 | 작성자 | 이OO |
답변관련 | 해당없음 | 공개(Y/N) | |
내용 |
2025년1월14일 화요일에 겸재로에서 면목동에있는 풀당구클럽에 출근할때 2년만에 배차됐는데 차도밀리고 먼 구의동에서 배차되서 늦을까봐 출발하신다고전화하실때 취소하겠다고 하니까 배상근기사님께서 저를기억해주시고 재미있게 이야기하시면서 통화종료하시고 또 1월21일에 배상근기사님께서 두번배차됐는데 한번는 코앞에서 배차되시고 두번째는 차밀리고 20분에서 30분거리인 장위동에서 배차됐는데 차에탑승할때 할머니께서 탑승하게 좋게 저희짐가방을 한쪽으로 미려주시고 재미있는이야기하면서 저가 열마전에 서울70자3730차량이랑 트라블있어서 거부했다는 이야기랑 민원 넣었다이야기 해드리니까 배상근기사님께서 제편이랑 저희장애인들의편을 들어주시고 항상장애인들위해 방어운전 양보운전 배려운전 안전운행해주어서 고마워서 존경하는 서울32사1913배상근기사님을 칭찬합니다.
항상화이팅하시고좋은하루되시고 건강하시고 요즘감기가독하니까 감기조심하시고 항상안전운행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