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을 가르던 청계천, 심해를 경험한 후 새롭게 떠오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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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2305 |
등록 부서 | 관리자 | ||
등록일 | 2011/11/07 13:58 | ||
○○○님 안녕하십니까? 청계천 견학 후의 좋은 소감과 보다 더 나은 청계천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님이 말씀하신 마케팅전략 및 외국인 안내표지가 부족하다는 의견은 점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연, 인간, 문화, 역사가 어울리는 생태복원하천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리며 향후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청계천관리처(02-2290-6852, 조성훈)으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항상 귀댁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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