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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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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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63 | 사랑하는 작은오빠! | 김** | 2000.08.01 | 446 |
001962 |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과 깊은 뜻을... | 백** | 2000.08.01 | 443 |
001961 | 혼자 가기가 두렵다면......날 불러....... | 환** | 2000.08.01 | 227 |
001959 | 사랑하는 엄마!!! | 김** | 2000.08.01 | 430 |
001958 | 사랑하는 아빠!!! | 박** | 2000.08.01 | 445 |
001957 | 아빠! 막내딸 왔어. | 유** | 2000.08.01 | 450 |
001956 | 안녕하세요? 외할머니! | 박** | 2000.08.01 | 481 |
001955 | 아빠! 이제는... | 윤** | 2000.08.01 | 449 |
001954 | 아빠, 가시는 마지막 길 보지도 못하고 | 윤** | 2000.08.01 | 457 |
001953 | 보고 싶은 아버지께 드립니다. | 박** | 2000.08.01 | 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