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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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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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34 | 못난 남편이 당신을 찾아 왔소 | 강** | 2000.08.01 | 458 |
002033 | 그리운 엄마 정말 보고 싶어요 | 노** | 2000.08.01 | 457 |
002032 | 아버님! | 김** | 2000.08.01 | 449 |
002031 | 철호에게 | 김** | 2000.08.01 | 507 |
002030 | 착하고 어여쁜 내 딸아! | 홍** | 2000.08.01 | 503 |
002029 | 언니 보고 싶어요. | 박** | 2000.08.01 | 483 |
002028 | 보고 싶은 동생 기남에게 | 누** | 2000.08.01 | 452 |
002027 | 보고 싶은 엄마에게 | 김** | 2000.08.01 | 458 |
002026 | 이곳에서 용재를 생각하고 있단다 | 김** | 2000.08.01 | 440 |
002025 | 아빠랑 자주 갔었던 절에 다녀왔어요. | 손** | 2000.08.01 | 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