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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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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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14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진** | 2000.08.01 | 1131 |
002013 | 아직도.. 믿기지 않는데.. | 성** | 2000.08.01 | 776 |
002011 | 날씨 한번 멋지군~ | 불** | 2000.08.01 | 637 |
002010 | 오빠 이제 진짜로 가는거야...? | 성** | 2000.08.01 | 678 |
002009 | 보고싶다..낼이 49제라니.. | 환** | 2000.08.01 | 628 |
002008 | 내일이면..오빨 보내야한대... | 작** | 2000.08.01 | 559 |
002007 | "오빠...돌아보지 말고... 잘 가.." | 환** | 2000.08.01 | 679 |
002006 | 그냥 보고 싶다 | 환** | 2000.08.01 | 554 |
002005 | 널보내기싫어... | 사** | 2000.08.01 | 718 |
002004 | 오빠.. 여긴 처음이에여.. | 소** | 2000.08.01 | 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