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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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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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82 | 지금에 와서 무슨 할 말이 있으랴 | 장** | 2000.08.01 | 462 |
001981 | 여보! 나 왔다가.. | 최** | 2000.08.01 | 451 |
001980 | 사랑하는 당신.. | 이** | 2000.08.01 | 465 |
001979 | 아빠가 안 계신 세상은 | 최** | 2000.08.01 | 453 |
001978 | 항상 엄마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 | 채** | 2000.08.01 | 454 |
001977 | 보고싶다. 한없이 울고싶다. | 봉** | 2000.08.01 | 478 |
001976 | 아빠! 이쁜이 서희예요. | 박** | 2000.08.01 | 477 |
001975 | 영원이 잊지못할 나의 사랑하는 남편에게 | 박** | 2000.08.01 | 455 |
001974 | 아버지 안녕하세요? | 김** | 2000.08.01 | 453 |
001973 | 엄마! 저 광수 왔어요. | 정** | 2000.08.01 | 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