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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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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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596 | 할머니, 자꾸 할머니 생각이 난다 | 송** | 2015.10.05 | 569 |
064595 | 할머니, 자꾸 할머니 생각이 난다 | 송** | 2015.10.05 | 491 |
064594 | 내 동료이자 , 내친구 태양이에게 | 김** | 2015.10.03 | 676 |
064593 | 사랑하는 강생남 할머니께 | 김** | 2015.09.30 | 500 |
064592 | 내친구야 | 민** | 2015.09.29 | 729 |
064591 | 우리엄마 | 최** | 2015.09.29 | 634 |
064589 | 엄마! | 정** | 2015.09.26 | 628 |
064588 | 외할아버지.아버지.어머니.둘째외삼촌(2015추석) | 김** | 2015.09.26 | 544 |
064587 | 아빠.. | 지** | 2015.09.26 | 1 |
064586 | 나의 벗 빈에게 | 박** | 2015.09.2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