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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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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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656 |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 한** | 2015.12.17 | 595 |
064655 | 사랑하는 우리 할아버지 | 사** | 2015.12.17 | 1 |
064654 | 외할아버지.아버지.어머니.둘째외삼촌 | 김** | 2015.12.16 | 655 |
064650 | 하늘나라에서도평안하옵소서 | 김** | 2015.12.12 | 598 |
064649 | 보고싶은할머니께 | 김** | 2015.12.11 | 699 |
064648 | 미안해... | 정** | 2015.12.11 | 1 |
064647 |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 김** | 2015.12.10 | 1 |
064646 | 우리 사랑하는 할머니 | 구** | 2015.12.09 | 1 |
064645 | 세월 | 한** | 2015.12.09 | 617 |
064644 | 그리움 | 한** | 2015.12.09 | 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