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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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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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608 | 잘가라 친구야 | 이** | 2015.10.31 | 907 |
064607 | 보고싶은할머니께 | 김** | 2015.10.27 | 577 |
064606 | 어머니가신지어느덧오늘6년이되었습니다 | 김** | 2015.10.26 | 599 |
064605 |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 지** | 2015.10.24 | 1 |
064604 | 고마워요. | h** | 2015.10.23 | 2 |
064602 | 보고싶은 할머니께 | 정** | 2015.10.17 | 529 |
064600 | 엄마.. | 김** | 2015.10.13 | 697 |
064599 | 가을이네요.. | h** | 2015.10.12 | 2 |
064598 | 그리움보고싶은사랑.. | 한** | 2015.10.11 | 607 |
064597 | 할머니께 | 안** | 2015.10.1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