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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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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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65 | 다섯 자매가 다 왔어. 보이지? | 김** | 2000.07.01 | 1096 |
000364 | 사랑하는 형님에게 드립니다. | 김** | 2000.07.01 | 1074 |
000363 | 고모부의 빈자리를 느끼며... | 강** | 2000.07.01 | 1093 |
000362 | 잘 살아 보자고 다짐하고... | 배** | 2000.07.01 | 1127 |
000361 | 사랑하는 아빠 보세요. | 정** | 2000.07.01 | 1160 |
000360 | 누나는 아직도 실감이 나질... | 김** | 2000.07.01 | 1134 |
000359 | 사랑하는 동생 정훈에게 | 오** | 2000.07.01 | 1106 |
000358 |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 문** | 2000.07.01 | 1071 |
000357 | 사랑하는 우리엄마 | 신** | 2000.07.01 | 1094 |
000356 | 며느리 왔습니다. | 김** | 2000.07.01 | 10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