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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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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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75 | 환성오빠... 있잖아여.. | 전** | 2000.07.01 | 1412 |
000374 | 벌써 반년이 흘렀오 | 김** | 2000.07.01 | 1260 |
000373 | 오늘도 당신이 그리워 이렇게 ... | 정** | 2000.07.01 | 1108 |
000372 | 다시 만나겠다고 약속을 했건만 | 황** | 2000.07.01 | 1089 |
000371 | 세월이 왜 이렇게 빠른지 | 신** | 2000.07.01 | 1127 |
000370 | 사랑하는 딸 현숙에게 | 방** | 2000.07.01 | 1075 |
000369 | 이 불효자식 용서하세요. | 김** | 2000.07.01 | 1093 |
000368 | 항상 아버지 생각만 할 줄 알았는데... | 김** | 2000.07.01 | 1061 |
000367 |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은데... | 김** | 2000.07.01 | 1063 |
000366 | 여보 무척 보고 싶군요. | 조** | 2000.07.01 |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