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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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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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53 |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 김** | 2000.07.31 | 474 |
001852 | 존경하는 아버님 | 김** | 2000.07.31 | 458 |
001851 | 할머니 | 박** | 2000.07.31 | 452 |
001850 | 당신과 헤어진지 백일... | 준** | 2000.07.31 | 440 |
001849 | 세상을 떠난 삼촌에게 | 이** | 2000.07.31 | 466 |
001848 | 아버님! | 이** | 2000.07.31 | 448 |
001847 | 하늘나라에선 편안하게 사세요. | 이** | 2000.07.31 | 433 |
001846 | 조그마한 곳에 갖혀 있으니 답답하시죠. | 하** | 2000.07.31 | 421 |
001845 | 아빠!!! | 김** | 2000.07.31 | 427 |
001844 | 환성아낼모레면... | 환** | 2000.07.31 | 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