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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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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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84 | 하늘나라에 계신 큰 누님 | 권** | 2000.07.31 | 464 |
001883 | 사랑하는 당신 | 이** | 2000.07.31 | 467 |
001882 | 아빠! 벌써 9개월이 흘렀네. | 정** | 2000.07.31 | 464 |
001881 | 아버님! 저예요. | 김** | 2000.07.31 | 441 |
001880 | 하늘에 계신 아버님 | 김** | 2000.07.31 | 478 |
001879 | 어머니 생각만 해도... | 신** | 2000.07.31 | 452 |
001878 | 아버님! 편안히 계세요. | 조** | 2000.07.31 | 442 |
001877 | 아버지! | 박** | 2000.07.31 | 435 |
001876 | 엄마는 너를 잃고 세상 모든 것을 잃었다. | 김** | 2000.07.31 | 432 |
001875 | 막내아들이 왔다 갑니다. | 이** | 2000.07.31 | 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