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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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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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339 | 외할아버지.아버지.어머니.둘째외삼촌 | 김** | 2015.02.17 | 423 |
064337 | 너무나 긴시간을 무심하게... | 재** | 2015.02.16 | 510 |
064336 | 15살이 돼써용 | 안** | 2015.02.15 | 520 |
064335 | 엄마 보고싶고미안해 | 윤** | 2015.02.15 | 1 |
064333 | 어머니 | 임** | 2015.02.13 | 421 |
064332 | 보고싶다 많이 | 아** | 2015.02.10 | 476 |
064329 | 사랑하는 동훈아 하늘나라애서 잘지내지 | 권** | 2015.02.07 | 629 |
064328 | 큰아버지 오늘 기일인거죠. | 김** | 2015.02.07 | 1 |
064327 | 아빠 잘 지내죠 | 김** | 2015.02.06 | 470 |
064326 | 어제가 입춘이라네 | 도** | 2015.02.06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