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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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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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353 | 사랑하는 할머니 | 손** | 2015.03.05 | 1 |
064350 | 보고싶은할머니엄마에게 | 이** | 2015.02.21 | 3 |
064348 | 그리움보고싶은사랑.. | 한** | 2015.02.21 | 567 |
064347 | 보고싶고.그립습니다 | 영** | 2015.02.21 | 461 |
064346 | 아버님께.. | 유** | 2015.02.21 | 2 |
064345 | 형 편히쉬세요. 보고싶습니다. | 고** | 2015.02.21 | 531 |
064344 | 정환손자가제일사랑하는울할머니 | 박** | 2015.02.20 | 414 |
064343 | 보고싶은할머니&엄마에게 | 이** | 2015.02.19 | 1 |
064342 | 오늘은 설날이야, 거기도 설날이 있겠지 | 도** | 2015.02.19 | 7 |
064340 | 안양이모할머니께 | 김** | 2015.02.17 | 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