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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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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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510 | 5번째 이야기에요 엄마 | 홍** | 2015.07.08 | 1 |
064509 | 오늘은 즐거웠어요? | 이** | 2015.07.07 | 1 |
064507 | 많이 늦었죠 | 이** | 2015.07.07 | 1 |
064505 | 4번째 이야기 | 홍** | 2015.07.06 | 1 |
064504 | 사랑해요 엄마 | 홍** | 2015.07.05 | 1 |
064503 | 괜찮죠...? | 이** | 2015.07.04 | 1 |
064502 | 오늘도 당신이 그립구려 | 곽** | 2015.07.03 | 1 |
064501 | 보고싶어요 엄마♥♥♥ | 홍** | 2015.07.03 | 635 |
064500 | 많은 일이 있었어요 | 이** | 2015.07.01 | 1 |
064499 | 사랑하는 튼튼이에게 | 하** | 2015.07.01 | 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