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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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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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535 | 눈물만 흘린다.. | 엄** | 2015.07.26 | 653 |
064533 | 할머니~ 내가 너무 오랫만에 왔지?~ | 공** | 2015.07.25 | 526 |
064532 | 깊은곳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 이** | 2015.07.24 | 1 |
064531 | 보고싶네 | 남** | 2015.07.24 | 579 |
064530 | 8번째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에요 | 홍** | 2015.07.23 | 1 |
064529 | 사랑하는 친구야 | 강** | 2015.07.22 | 651 |
064528 | 동산이형님이라고만 불렀는데.. 형부 잘지내시죠 ? | 하** | 2015.07.21 | 535 |
064527 | 보고싶습니다.... | 이** | 2015.07.20 | 1 |
064526 | 나의.사랑 | 한** | 2015.07.20 | 664 |
064525 | 잘알았읍니다. | 이** | 2015.07.18 |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