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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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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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068 | 노랑이언니 | 김** | 2017.07.13 | 516 |
065065 | 불쌍한 우리 작은아버지 | 이** | 2017.07.09 | 445 |
065064 | 규석오빠 | 김** | 2017.07.03 | 533 |
065062 | 아빠 사랑해 | 이** | 2017.07.02 | 476 |
065061 | 엄마,아빠 사랑해요 | 종** | 2017.07.01 | 465 |
065060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해** | 2017.06.29 | 392 |
065058 |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을 엄마 | 오** | 2017.06.21 | 525 |
065057 | 사랑하는 울 엄마 | 윤** | 2017.06.19 | 408 |
065056 | 내동생 | 차** | 2017.06.19 | 558 |
065055 | 내 친구 주성환 잘지내라. | 이** | 2017.06.16 | 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