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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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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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111 | 사랑하는 할머니 | 이** | 2017.09.27 | 368 |
065108 | 사랑하는 엄마 | 김** | 2017.09.22 | 1 |
065105 | 사랑해 아빠 사랑해 상우야 | 누** | 2017.09.19 | 590 |
065104 | 보고싶은 울삼촌 | 브** | 2017.09.18 | 1 |
065103 | 보고싶은 자기야! | 박** | 2017.09.18 | 2 |
065102 | 보고싶은외할아버지.어머니.둘째외삼촌 | 김** | 2017.09.18 | 379 |
065101 | 눈을 감으니 | 곽** | 2017.09.17 | 481 |
065100 | 하나뿐 | 민** | 2017.09.16 | 1 |
065099 | 사랑하는 동훈 아 안녕 | 권** | 2017.09.15 | 503 |
065096 | 아빠~~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데... | 김** | 2017.09.08 | 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