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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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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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827 | 할머니 사랑합니다 | 민** | 2019.06.25 | 361 |
065825 | 너무 보고싶어 | 정** | 2019.06.25 | 421 |
065824 | 사랑하는 내 친구 | 이** | 2019.06.25 | 534 |
065820 | 아빠 환갑 축하해 | 은** | 2019.06.24 | 409 |
065816 | 아버지 잘 지내고 계시죠? | 은** | 2019.06.21 | 0 |
065813 | 사랑하는 어머님 | 현** | 2019.06.21 | 1 |
065812 | 사랑하는 내친구 다희야 | 이** | 2019.06.21 | 515 |
065811 | 보고싶은 우리아빠 | 연** | 2019.06.19 | 2 |
065807 | 부끄러운 나날들! | 넷** | 2019.06.18 | 379 |
065806 | 사랑하는 어머님을 보내기 전 | 현** | 2019.06.18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