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073건, 현재페이지 173/5008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65917 | 그리움 | 한** | 2019.10.12 | 377 |
065916 | 그리운 원구야 | 이** | 2019.10.10 | 531 |
065914 | 춥다 아빠 | 은** | 2019.10.07 | 472 |
065912 | 보고싶다 | 아** | 2019.10.04 | 2 |
065911 | 보고 싶은 형부 | 유** | 2019.10.03 | 566 |
065908 | 아빠 | 은** | 2019.10.01 | 1 |
065907 | 사랑하는 우리 할아버지..? | 김** | 2019.09.30 | 1 |
065906 | 보고싶어 아빠 | 못** | 2019.09.29 | 447 |
065905 | 엄마! 아빠도 엄마곁으로 | 차** | 2019.09.28 | 2 |
065903 | 오랜만이야 | 이** | 2019.09.24 | 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