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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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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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90 | 사랑하는 내딸에게 | 김** | 2000.08.01 | 536 |
002089 | 언니 미안해! | 김** | 2000.08.01 | 455 |
002088 | 그립고 보고픈 형부! | 주** | 2000.08.01 | 461 |
002087 | 그립고 보고싶은 사랑하는 동생 운기야 | 정** | 2000.08.01 | 482 |
002086 | 사랑하는 우리 삼촌 | 김** | 2000.08.01 | 457 |
002085 | 보고싶은 어머니 | 강** | 2000.08.01 | 450 |
002084 | 너를 보낸지... | 이** | 2000.08.01 | 469 |
002083 | 엄마!!! | 윤** | 2000.08.01 | 457 |
002082 | 누나! | 김** | 2000.08.01 | 439 |
002081 | 아저씨 저 준호엄마예요. | 정** | 2000.08.01 | 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