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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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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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638 | 사랑해 | 한** | 2013.08.08 | 282 |
063637 | 보고싶어 | 한** | 2013.08.08 | 291 |
063636 | 할머니.. | 김** | 2013.08.07 | 295 |
063635 | 보고싶은엄마 | 최** | 2013.08.07 | 319 |
063634 | 오늘부터경기가ㅡ | 최** | 2013.08.07 | 296 |
063633 | 그리워요. | 고** | 2013.08.06 | 317 |
063632 | 이제라도 맘 편히 잘지내 | 이** | 2013.08.06 | 368 |
063631 | 그립다 | 한** | 2013.08.05 | 302 |
063629 | 보고픈 우리수야 | 윤** | 2013.08.05 | 387 |
063626 | 듣고싶다...네목소리 | 한** | 2013.08.03 | 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