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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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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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745 | 복잡다단한 세상 | 문** | 2013.10.22 | 326 |
063744 | 보고싶다. | 장** | 2013.10.22 | 2 |
063743 | 엄마 냄새가 그리워요 | 조** | 2013.10.22 | 354 |
063742 | 그립다구 | 한** | 2013.10.21 | 299 |
063741 | 사랑하는 딸 | 아** | 2013.10.21 | 456 |
063740 | 그리움 | 한** | 2013.10.16 | 333 |
063739 | 쓸쓸함 이란 | 문** | 2013.10.15 | 358 |
063737 | 우리 작은 천사 네 반쪽 안녕 | 권** | 2013.10.14 | 435 |
063736 | 할머니저왔어요 | 임** | 2013.10.12 | 4 |
063735 | 우리 희주가... | 김** | 2013.10.1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