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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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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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979 | 그리운 우리엄마 | 정** | 2014.03.08 | 3 |
063977 | 어느 노 부부 | 문** | 2014.03.06 | 359 |
063976 | 잘지내세요 | 황** | 2014.03.05 | 6 |
063975 | 그리움 | 한** | 2014.03.04 | 345 |
063974 | 적색과 녹색 | 문** | 2014.03.02 | 359 |
063973 | 부모님의 영전에서 눈물짖는 큰딸 | 불** | 2014.03.01 | 495 |
063971 | 우리엄마 아빠 보고싶다 | 황** | 2014.02.26 | 4 |
063970 | 용기를 내어 | 문** | 2014.02.25 | 354 |
063968 |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 이** | 2014.02.23 | 358 |
063967 | 어느 새벽녘에 | 문** | 2014.02.23 | 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