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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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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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271 | 오빠.. 미안해... | 쩡** | 2014.12.04 | 679 |
064269 | 할매.. 할매 손녀야 | 공** | 2014.12.04 | 454 |
064268 | 아빠가간지5년이야 | 딸** | 2014.12.01 | 457 |
064267 | 마지막날.. | 이** | 2014.11.30 | 1 |
064266 | 보고싶은할머니우리엄마에게 | 슬** | 2014.11.29 | 1 |
064265 | 비오니 생각나서... 왔어.. | 형** | 2014.11.29 | 548 |
064264 | 그리움보고싶은사랑.. | 한** | 2014.11.28 | 462 |
064263 | 선생님....감사했습니다 | 김** | 2014.11.24 | 4 |
064262 | 우리 할머니 보고싶어 | 이** | 2014.11.21 | 431 |
064261 | 내딸아~~제발돌아와 | 권** | 2014.11.19 | 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