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073건, 현재페이지 234/5008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64800 | 할머니께 | 김** | 2016.05.28 | 541 |
064797 | 사랑하는할머니에게 | 정** | 2016.05.27 | 1 |
064796 | 보고싶은 강생남할머니께 | 김** | 2016.05.27 | 590 |
064794 | 채팅 글 올리는놈들 신상공개합시다 | 김** | 2016.05.26 | 710 |
064789 | 할머니 보고싶어요 | 박** | 2016.05.23 | 1 |
064788 | 하늘에선 술 너무 마니 마시지마.. | 정** | 2016.05.23 | 805 |
064787 | 죄송하고 보고싶은 아버지께 | 전** | 2016.05.23 | 644 |
064784 | 이모, 다 나으면 꼭 신랑데리고 오라고하시던 이모 | 신** | 2016.05.21 | 737 |
064783 | 사랑하는 우리 순산아 | 기** | 2016.05.21 | 1 |
064782 | 할머니께 | 김** | 2016.05.21 | 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