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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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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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896 | 사랑하는 윤양 | 동** | 2016.10.20 | 622 |
064893 | 야야 | 최** | 2016.10.15 | 1 |
064892 | 오랜만이지.. | 조** | 2016.10.15 | 553 |
064891 | 할어버지가 너무 오랫동안? | 이** | 2016.10.15 | 1 |
064890 | 내일 뚱보 산하랑 갈 테니까 와. | 안** | 2016.10.13 | 456 |
064888 | 사랑하는 윤양 | 동** | 2016.10.13 | 567 |
064887 | 아빠.. 우리아빠.. 사랑해♡ 이 말 너무 늦게 말해서 미안해.. | 김** | 2016.10.09 | 1 |
064886 | 어머니께 | 김** | 2016.10.05 | 1 |
064885 | 사랑하는 우리 엄마♡♡ | 이** | 2016.10.02 | 2 |
064884 | 아버지 | 김** | 2016.09.3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