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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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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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280 | 할머니에게 | 최** | 2018.06.02 | 564 |
065274 | 꽃같이 예쁘고 별같이 빛나는 사랑스런 우리아가. | 엄** | 2018.06.02 | 694 |
065273 | 할머니에게 | 전** | 2018.05.30 | 1 |
065271 |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 김** | 2018.05.29 | 494 |
065269 | 감사합니다 | 이** | 2018.05.27 | 514 |
065268 | 아들 | 아** | 2018.05.25 | 638 |
065264 | 친구안녕! | 최** | 2018.05.09 | 1 |
065263 | 사랑하는 내 동생 승연이 | 오** | 2018.05.08 | 938 |
065260 | 아빠에게 | 이** | 2018.05.08 | 491 |
065259 | 준기야 나왔어 | 여** | 2018.05.0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