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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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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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355 | 준기야 나왔어~ | 여** | 2018.08.14 | 1 |
065353 | 연수가 원구에게 | 이** | 2018.08.13 | 564 |
065351 | 원구 | 주** | 2018.08.13 | 465 |
065350 | 원구야 | 김** | 2018.08.13 | 480 |
065349 | 강원구 | 박** | 2018.08.13 | 561 |
065345 | 우리 할머니 | 강** | 2018.08.09 | 5 |
065342 | 할머니 | 강** | 2018.08.06 | 360 |
065341 | 사랑하는 우리 아들 | 꼬** | 2018.08.05 | 1 |
065340 | 사랑하는 아빠에게 | 혜** | 2018.08.04 | 1 |
065338 | 원구를 제일 아끼던 한솔이가 | 옥** | 2018.08.03 | 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