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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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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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562 | 시간이.. | 은** | 2019.01.29 | 330 |
065560 | 죽은지 1년이 넘어서야 편지를 쓰네. 종현아 고마웠어. | C** | 2019.01.26 | 532 |
065559 | 추모에집 | 박** | 2019.01.26 | 340 |
065558 | 아빠 | 은** | 2019.01.26 | 337 |
065557 | 우연을 가장한 필연~~ 그 토록 바라셨던 꿈을~~ | 유** | 2019.01.26 | 367 |
065555 | 아빠 안녕! | 막** | 2019.01.24 | 332 |
065554 | 삼촌 잘 계시죠? | 이** | 2019.01.23 | 317 |
065553 | 우리 엄마 | 채** | 2019.01.22 | 376 |
065551 | 보고싶은 내동생 | 이** | 2019.01.21 | 1 |
065550 | 내 맘대루 안되네 | 박** | 2019.01.21 | 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