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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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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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973 | 그리움 | 한** | 2020.01.28 | 537 |
065970 | 설날이고 그래서... | 홍** | 2020.01.27 | 3 |
065967 | 임복자 님 사랑합니다 | 양** | 2020.01.25 | 3 |
065965 | 박샘형 추모하며 | 김** | 2020.01.10 | 502 |
065964 | 양수호사님 극락에서 도닥고 | 김** | 2020.01.10 | 393 |
065963 | 하늘에선 아프지마라 | 김** | 2020.01.10 | 721 |
065961 | 사랑하는 내칭구 | 이** | 2020.01.07 | 688 |
065959 | 보고싶은 아빠에게 | 최** | 2020.01.05 | 4 |
065958 | 보고싶다 | 영** | 2020.01.05 | 448 |
065957 | 시간 | 한** | 2020.01.05 | 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