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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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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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168 | 사랑하는 태환아 | 엄** | 2020.10.09 | 0 |
066167 | 보고싶은우리할머니 | 손** | 2020.10.09 | 0 |
066166 | 보고픈 아버지 어머니 | 신** | 2020.10.08 | 704 |
066164 | 보고픈 엄마 | 진** | 2020.10.03 | 0 |
066162 | 할아버지 | 노** | 2020.10.02 | 0 |
066159 | 사랑하는 엄마에게... | 박** | 2020.10.01 | 0 |
066157 | 엄마 다음에 갈게 | 엄** | 2020.10.01 | 0 |
066155 | 보고싶은 처형 | 김** | 2020.10.01 | 679 |
066153 | 그리운.내사랑아 | 영** | 2020.09.30 | 712 |
066152 | 추석 | 한** | 2020.09.30 | 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