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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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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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883 |
사랑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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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7.31 | 519 |
| 001882 |
아빠! 벌써 9개월이 흘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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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07.31 | 503 |
| 001881 |
아버님! 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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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7.31 | 488 |
| 001880 |
하늘에 계신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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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7.31 | 527 |
| 001879 |
어머니 생각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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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07.31 | 497 |
| 001878 |
아버님! 편안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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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2000.07.31 | 484 |
| 001877 |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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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7.31 | 481 |
| 001876 |
엄마는 너를 잃고 세상 모든 것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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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7.31 | 474 |
| 001875 |
막내아들이 왔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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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7.31 | 445 |
| 001874 | 환성오빠만 보기~!! | 이** | 2000.07.31 | 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