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85건, 현재페이지 4833/5019 page
|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001958 |
사랑하는 아빠!!!
|
박** | 2000.08.01 | 510 |
| 001957 |
아빠! 막내딸 왔어.
|
유** | 2000.08.01 | 503 |
| 001956 |
안녕하세요? 외할머니!
|
박** | 2000.08.01 | 535 |
| 001955 |
아빠! 이제는...
|
윤** | 2000.08.01 | 510 |
| 001954 |
아빠, 가시는 마지막 길 보지도 못하고
|
윤** | 2000.08.01 | 518 |
| 001953 |
보고 싶은 아버지께 드립니다.
|
박** | 2000.08.01 | 506 |
| 001952 |
날개달고 사라진 천사님께
|
박** | 2000.08.01 | 544 |
| 001951 |
나도 너 만큼 널 많이 아꼈었지.
|
현** | 2000.08.01 | 533 |
| 001950 |
정말 니가 었다면....
|
이** | 2000.08.01 | 527 |
| 001949 | 데니오빠편지 읽었지요?저도 사랑해요..환성오빠... | 환** | 2000.08.01 | 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