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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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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영** |
| 등록일 | 202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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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립고보고싶은내엄마.잘게셨어요? 자주간다하구선.자주가지도못했네요.막내혼자몇번다녀왔다하대요.그저않지도안고서있다왔죠? 성격이그러니그러려니하세요.요즘산에다녀요막내는.그래도다행이라생각해요.엄마도그렇게생각하시죠? 운동은해야해요.코로나라는.전염병때문에세상이온통난리에요.이제는감기갓은거인가봐요 그저안걸리게본인들이조심하는수밖에요 어맘조금있으면.어버이날인데카네이션두.용돈두드리고맛있는것도엄마에게사드리고싶은데 한번가신우리엄마는돌아오실줄모르고.그리움만쌓이네요 살아게실때.왜그때는몰랏을까.이렇게그리워하게될줄를... 놀러도다니고.맛집도다니고할것을.뭐가바빠서울엄마를외롭게했를까 너무후해되요.엄마.날용서하지마세요. 엄마죄송해요정말정말죄송해요.엄마를외롭게해서.그곳에서.먼저가신우리가족들은만나셨나요? 그럴수있다면얼마나좋을까요.궁굼해요 엄마주일에갈게요...자주못가서죄송해요.엄마는다.보고게시리라믿어요 엄마응원해주세요.열심히살아낼게요.엄마.만나는그날언제일지모르나.그때까지. 지켜봐주세요..사랑하는내엄마.엄마사랑해요.막내는열심히산에다니며잘지내니염려마세요 아프지말고.구경두많이하시며즐겁게지내세요.엄마사랑해요..엄마안녕히게세요.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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