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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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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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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아...안녕 잘지냈어?.사람들은.봄이라하지만.아직은.겨울인가싶어 날씨가춥거든...언제나추위를.타는난.더워도여름이나아.. 놀이터를.내려다보니.노랗게꽃망울이�션壺�우리두리서.운동하든생각이떠올랐어 보고싶다..�丙蔗姑�네목소리..그리워많이많이.. 잘지내고있는거지?.며칠전.얼굴은안보이고.어렴풋이꿈속에서본거갓은데 얼굴를보여주지.보고싶다 우리들은.그런대로살아가고있어..우리희가보고싶고그리우면서도.살아가게되드라고 근데너무그립다.언제나만날수있을까..그리운.내동생.우리희야. 아프지말고잘지내.주님이우리희가..착하고하니이세상의오염에서.빨리데려가셧나봐 그곳에서행복하게잘지내.그럴거라밑어 따뜻해지면갈게우리희와애기많이하고와야지.나한테.들려주지는못해도항상함게하리라생각해 사랑해..내사랑아오늘은여기서안녕..잘지내.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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