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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내사랑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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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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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내동생.희야..보고싶다.. 넌.나의.마음.내일들를.다알고있을것만갓아..다.내려다보고있지? 꼭.열흘만에온거네..막내때문에.속상하구.마음을.다스리느라속상했어.. 누굴.미워하는거보다미워하게.상대방이.자신을미워하게만들지말아야하는데 왜.내마음에.상처를주는지.정말그러구싶지않는데말이야. 그애가철들기는글럿고.내마음이아프다.우리희는알고있을거야내.마음을그치? 희야.그래도견딜게.내마음다스리며.너무속상해하지마.. 사랑해.네가너무보고싶다.세월이흘러.우리희와헤여진지도오개월이되가고 한.여름이였는데.이젠.겨울이고조금있음.해가바뀌겟네.우리완상관없다는듯무심한세월.. 희야.일석이가.많이아파서.다녀왓어.지금은.말도하고한대걱정마.일어설거야.. 우리희가.너무보고싶다.오늘은.네가신든.부츠를꺼내서.약으로닦앗어 언제나.내것까지도항상.닦아주곤햇는데.희.생각하며.함게하는기분으로. 내가신고다니기도하려구..괜찬지? 작년.이겨울엔함께했었는데..너무보고싶다.내사랑.내반쪽..영희야.사랑해.. 어제는.막내와.언니가.김장를했어.맛잇게했드라구.작년엔우리희도함게했었는데 보고싶다그리운내사랑. 아참.오늘.막내가교회가서.등록을했어.공부도해야한다고하니조금그런가봐 성격상.네가기도해줘.주님만밑고의지하도록.영.육간에강건하도록. 오늘.등록할때그마음변하지말아야하는데..마음을.종잡을수가있어야지 네기이런때있었으면.큰.힘이�瑛뼜姆�그치? 사랑해.보고싶다..너무많이보고싶어.그곳에선.아프지말고.걱정도하지말고 마음편히지내리라밑어.우리희는.충분히.그럴자격있으니까.. 우리맛날날.기다릴께.우리들.지켜봐줘.사랑해.잘.즐겁게지내 사랑해.안녕.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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