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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시는 강생남할머니께 | |
|---|---|
| 작성자 | 김** |
| 등록일 | 2016.06.14 |
| 할머니 그동안 안녕하셧어요 제가 할머니 생각만하면 저절로 눈물이납니다 할머니 외저를 버리고가셧어요 저는이제 어�F게살라고요 할머니 비록 할머니가 비록 제옆에 없지만제가 할머니 한데 잘해주지 �▤璣�정말로 미안해요 할머니 그리고 우리용진이 마음씨 착해요 길을 모른데 없고 전철 타고 다니면서 안내요원 하면서 숭위역 출구4번출구 가금적 이용하지말고 12번출구 이용해달라고 직접 안내요원 합니다 할머니 우리용진이 지난번에 병원입원하는날 내스스로 분노하고 짜증나서 내가 홧김에 라이타 내몸에 자해를한겁니다 할머니 그래서 내가 명지병원 통해 전국 헬리곱터 인천국제공항 출국 먼거리 인 한강성심병원중화자실 보름 넘도록 입원해잊는적이 잊엇습니다 할머니 저는 병원입원하는날 내가 스스로 공부 햇어요 한글 빨리 깨우치고 사회복귀 모합니가 내가 나아진게 잊어야지 집에가보면 비록제가 혼자잊는경우 많아요 두렵고 떨리고 불안하고 좌절하고 공포감 우울증 불면증 죽고싶다 이런말을 자주 합니다 할머니 우리용진이 내가 잘�▤璣纛瞞楮�모냐하면 수인선 어던 남성과 또다투고 싸우다가 내가 경찰서 견이되서 가는바람에 나는 거기에서 조사받고나왓지만 저는 기분 들푼린거 같아요 할머니 제발좀 저좀 좋은사람되게 해주세요 저용진이 마음씨 착하지만 착해�h자 모합니가 내가 스스로 자해를한건데 할머니 할머니 그리고 저는 커피담배술 하지않고 돈잊으면 편의점 일회용변도 도시락 음료수 저는절대 다른거안먹어요 외냐하면 내가 상처잊어서 다른거 먹으면 몸이 염즘생기고 화상물집 부풀어 올라요 할머니 우리용진이 좋은사람 되게해달라고 제발좀 부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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