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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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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1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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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보고싶다 그리운.내사랑아.. 불러도대답없는그이름.내동생.영희야.....사랑해. 며칠전그곳에가니꽃이많이피고지고.나무잎들이보기좋게새순이나오는데 한번간.내님들은다시올줄모르고그리움만쌓이네.. 언제나.만날수있을까 보고싶다..얼마있음.네가우리곁을떠나든그날이다가오네.. 그날은네슬픔.내눈물인양.비가억세게도내렸었지.. 우리들의헤여짐을생각조차하기싫고.눈을감아버리고싶다.. 왜.우리가헤여져야했는지.그토록아프게했는지.하나님이원망스러워... 티없이맑고착한.우리희를.꼭.그렇게이프게이별를하게해야만했는지. 너무원망스럽다... 보고싶다.그곳에서의생활은어때? 아프지말고못다한일다하며.즐겁게지내고있어. 시골.산소도다녀왔고.운동도하며.잘지내고있어여긴.. 다.내려다보고있지? 우리희.언제나함게할수있을까. 그곳에다녀올때면.그곳에널두고온다는게밑어지지않아 언제나.10년이넘도록우리두리서그곳을다니곤했는데. 널그곳에두고온다는게너무슬퍼.. 언제쯤이면함게할수있을까.보고싶고그리운희야.내.반쪽. 요즘은.내마음이쓸쓸하고슬프다 너와의헤여짐이너무슬퍼.. 보고싶다.내사랑내동생희야.. 아프지말고즐겁게잘지내야해알앗지? 우리만나는그날까지내사랑아잘지내... 사랑해.항상나랑함게있는거지? 사랑해.내사랑안녕.또올게..사랑해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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