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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권형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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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 |
| 등록일 | 2016.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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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권형에게 세권이형 안녕 나 혜상이야.. 세권이형 하늘나라가서 잘지네고 있지 나도 위캔센터에서 잘지네고 있어. 오전아침에 금촌에서 광탄가는 버스타고 광탄에서 703번타고 세권이형 용미리 산에 지나가고 있어 세웅, 용진이, 광오형하고 잘지네고있고.. 그리고 김영렬아가다리타수녀님도 크리스마스이벤트전에 바뻐서 정신이 없어서 그리고 고태양 위캔센터에 없어 구파발역 근처에 은평 롯데몰 롯데마트에 취직할 예정인데 서부장애인복지관에 있어 태양이 오늘 위캔에 놀러왔다.. 나중에 토요일날 만나기로 약속하고 세권이형 없어서 잘지네고 있지만 세권이형 11월달전에 세웅이하고 용진이 길숙샘한테 혼난적이 있지만 돈사건 및 남한테 과자 주는것 발견되었는데... 아쉽게 명지병원에서 회복못해서 하늘나라로 가서 아쉽데... 형 우리 잘지네기로 기도하고 형 하늘나라에 아프지않게 기도할께.. 세권이형 나중에 호텔리어 배우고 싶은데.. 40세전에 새로운 직업을 가지고 새출발하고 싶어 김길숙선생님이 새로운 위캔작업복 바꿔다. 2017년 1월 2일부터 의사용 작업복 못입게 되었는데 해썹인증때문에 하늘색으로 바꿔다. 완전히 새작업복이다. 세권이형 없으때 철수형이 한정아선생님한테 아침전에 데포지터 때문에 쿠키정리가 급하는데 아침에 한정아선생님한테 말시합하고서 김길숙선생님한테 씽크대에서 혼나고 있는데.. 윤여광선생님 후임 정충국선생님 개인적사정이 생겨서 위캔센터에 퇴사했어.. 한정아선생님도 잘지네고 있어. 그리고 청주에 갔다왔어 2016년 11월 26일날 할머니께서 별세해서 우리어머니가 급히 청주갔다왔어.. 세권이형 나 뷔페맛있게 먹었는데.. 세권이형 새해 복 많이받고 하늘나라가서 잘지네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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