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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내.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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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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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내.사랑.희야 희야.잘지냈어? 날씨가많이춥지? 겨울날.막내와셋이서.덕수궁에서찍은사진을보며.그때는.걱정도.두려움도없었는데 즐거�m는데.그런대로.지금은.재미도없고.의미도없고그저세월만보내고있어.. 네가없는이세상은.너무쓸쓸하다 길를가다.비슷한사람만봐도.돌아보게되.우리희도..... 생각만해도.눈물이난다.우리의헤여짐이.너무아쉬워.그리은내사랑.. 사랑해.사랑해..사람들를보면.네생각이많이나.. 보고싶다..며칠있다형제들과.밥먹기로했는데.또.의견이안�Ь�.누구때문? 역시막내지.자긴.사먹는음식실대나.손하나까닥안하며다른사람힘든건생각도안해 그래서.우리끼리라도나가서먹을래.... 잘하는거지?네가있었어도.그러자구했을거야. 희야.넌.내맘알지? 어쩌겠어.엄마와의약속이니지켜야지 네가있었음.얼마나조았을까..왜.곁에없어야만후해하느걸까? 보고싶다.네가있었으면.그래도.즐거운날들이였을텐데 보고싶다..응원해줘..사랑하구..잘지내 며칠전에.시골친구다녀갓어.알지?볼일있어왔다들렸대 고맙지잇지않으니...다음에또올게..잘자.내사랑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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