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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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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영** |
| 등록일 | 202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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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내동생영희야.........천번을불러도대답없는그이름.그목소리 보고？고그리운.내동생영희야....많이보고싶다.길를걸어요.하늘를올려봐도.온통네생각그날이마지막이란걸느낄새도없이시간이흘러가버렸어.모든일들이내가아니면할수없었기에.마지막떠나는네모습도보지못한채 널보내구말았어.그날은.너와나이눈물인듯.비가억세게도？아젓어.아무런경황이없었단다 희야.미안해.더잘해주지못해서모든게다미안하구.후해스럽다 우리가지금도함게할수있다면얼마나좋을까 여행두가고.맛집도가고.자전거여행두하고구경도하구.할수있는데.다할수있는데.한번가신내님은 야속하게도.오지안네.오는길를일어버렸나.하루라도왔다갈수잇음얼마나좋을까 영희야.네기좋와하든음악도.전화벨컬러링도.네달문모습만봐도눈물이난다 희야.내동생영희야.그립고보고싶다.우리가헤여진지올해로10년이되네 희야.그리운내동생.많이보고싶어.우리들이함게한시간들.아쉽고.잘해주지못해서미안해난 난.너에게너무미안해.요즘에생각하면왜그땐그랬을까.다후해되.희야많이미안하고..... 희야우리언제만날수있을까.그곳은어때?아프지도안고.즐겁기만했으면싶다 희야.아프지말고슬퍼하지말고우리만나는그날언제일지모르나잘지내구있어 우리들은네생각하며.때론？은채로그렇게살아가고있어.말안해도알지? 내가잇는곳엔네가늘함게한다고밑어.내가어딜가든.퇴근길.히늘를올려다보곤해.저하늘어디선가 날보고있겠지하고.희야네가떠난그날이다가오네... 미치도록보고싶다.아까운내동생.그리운내동생..희야보고싶다.사랑해.사랑해.미안해 또올게사랑하는내동생안녕.......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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