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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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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13.07.27 |
| 사랑하는동생.희야..네가간지도팔일이되가는군아...너을보내고집으로오는길..거리엔아무일도없다는듯평상시그모습그대로다..엘리베테에서만나는사람이살이왜그리빠젓어요한다..난그냥웃고말지..내동생이갓어요란말차마못하고목으로삼킨다...보고싶다삼일되는날언니와막내와너와.엄마가게신곳다녀오는데.발길이떨어지질안드라.항상.너와함게.도란도란애기하며엄마게신곳을다녀오곤했는데.네가.그��게빨리내곁을떠날줄이야.....언니가미안해정말미안해..널외롭게해서정말미안해..미안해.사랑해......며칠있다갈게잘있어.내동생.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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