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운내.사랑 | |
---|---|
작성자 | 영** |
등록일 | 2017.10.31 |
사랑하는.내.엄마잘게셨어요? 주일날엄마생신이였는데.우리들은못가고막내가혼자서댜녀왓죠? 가고싶엇는데죄송해요 엄마도아시죠.왜못갔는지.살아생전잘해드리지못하고이렇게후해만하고있네요 제가이세상과.이별하는날까지는후해하며살아갈거애요 죄송해요..모든게다.그때는왜그리도철이없었을까 지금도그런것갓아요 엄마.아프지말고하거싶은거하면서즐겁게지내셔요 사랑하는내엄마....사랑해요편히잘게세요.여기걱정은하지마시고요 내려다보고게신거죠? 열심히..살아낼게요 엄마뵐때.열심히살았구나해주세요... 엄마사랑해요..안녕히주무세요.. |